아톤, 글로벌 솔루션으로 금융권 통합보안 사업 확대
요약
보안업체 아톤이 글로벌 보안 솔루션 공급과 기술지원을 기반으로 금융권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개별 솔루션 공급을 넘어 보안 진단, 정책 수립, 운영,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서비스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아톤은 9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금융사 정보보호 책임자를 대상으로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는 '망은 열리고, AI는 들어왔다. 금융보안은 준비됐는가?'를 주제로 은행·증권·카드·보험·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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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부터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확인됐다. 당국 조사 결과 뚫린 곳은 대출모집인·직원용 업무지원 시스템 같은 부가 시스템이었고, 원인은 본인확인 누락, 접근통제 미비, 이미 알려진 취약점 등 기본적인 보안 관리 소홀로 드러났다. 공격에는 자율형 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암호모듈 전문교육 심화 과정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암호 제품 개발업체 관계자와 대학(원)생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모집 정원은 200명이다. KISA는 2020년…
신한·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에서도 외부 해킹 시도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에이전트가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된 개인정보 유출 고객은 89명으로, 주민등록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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