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시신 수습, AI 동원해도 90% 신원 미상
요약
네팔 보테코시 강 대홍수 발생 후 2주가 지났으나 다수 사망자의 신원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카트만두포스트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NDRRMA)은 현재까지 시신 1367구를 수습했으나 이 중 신원이 확인된 것은 102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신원 확인에 AI까지 동원했지만 대다수 시신의 훼손이 심해 DNA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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